外卖 羊肉串 Published 05/27/2018 by sickboy 상해에 나오기전에는 한국이 배달의 종주국이라 자부했다. 그런데… 양꼬치까지도 배달이 되다니 ㅋㅋㅋ 주말 저녁에 치킨을 먹을까 하다가 양꼬치 시켜서 맥주 한잔 ^^ 하루종일 습하고 더웠는데 시원하다. Published in China Eat Previous Post 牛得多 – 우육면(牛肉面) Next Post 牛得多 – 자장면(炸酱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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