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의 따스지에(大世界) Published 10/23/2017 by sickboy 퇴근길에 보면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나도 사진을 찍을까 하다가 왠지 관광객처럼 보일까 싶어 안찍고있었는데… 퇴근길에 사진찍는 사람도 없고 해서 한 컷 ㅋㅋ 회사 근처에 있지만 들어가 본적은 없는데 예전에는 유흥시설이었다고.. Published in China Previous Post 따자시에(大闸蟹 ) Next Post 비빔면과 칭다오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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