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자후이 전자상가 구경 Published 09/10/2017 by sickboy 날씨가 덥다보니 사진찍기도 귀찮아서 달랑 한장뿐이다. 서울의 용산, 베이징의 중관춘과 같은 느낌의 쉬자후이 전자상가에 구경을 갔다. 용산전자상가는 인터넷 쇼핑의 발달과함께 쇠퇴중인데 (물론 유통업체들은 계속 있지만서도..) 상하이도 마찬가지다. 좀 돌아보면서 느낀건데, 역시 오프라인은 피곤하다. 쇼핑은 온라인이지. Published in China Previous Post 편의점 음식 – Lawson 치킨까스 도시락 Next Post 샤오미 매장(小米之家)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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