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卖 – 生煎, 馄饨汤 (小杨生煎)

Published 10/08/2017 by sickboy

호텔 생활이 한달을 넘어간다.

일요일이라 늦잠을 자고 점심식사로 셩지앤과 훈툰탕을 시켰다. 배고파서 잔뜩 시켰더니만 다 먹지도 못하고…

훈툰탕은 슴슴하니 맛이 괜찮았고, 새우 들어간 셩지앤은 맛있었으나 돼지고기 들어간건 냄새가 좀 났다.

小杨生煎 – 古北家乐福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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