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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port Tycoon

?요즘 다시 재미를 붙여서 하고 있는 트랜스포트 타이쿤입니다. 중학교때 처음 나와서 당시 매일 밤새 기차놀이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었는데요.. ㅎㅎ 요즘 다시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이후로 지적, 정신적 발달이 없군요..ㅡ.ㅡ;;) 1994년에 출시되었을때 당시 한국에서 Microprose의 게임 유통을 하고 있던 동서게임채널에서 3만원 정도에 판매를 했었는데요.. (동서게임채널 기억하시는 분은 본인이?늙었다는 증거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세월이 너무 흘러서 개발자인 Chris Sawyer 아저씨가 소스를 공개했습니다. 해서 Open Transport Tycoon Deluxe 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 공개되어있습니다.?

추억의 3.5인치 디스크 – 독일에서 발매된 버전이네요..

Chris Sawyer

Chris Sawyer

?게임의 목적은 철도, 항공, 해운 등등의 운송업체를 경영해서 성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니 참 쉽네요 ㅡ.ㅡ;; 하지만 산업간의 관계, 최적의 운송루트, 산업으로 인한 도시의 성장 등을 고려해서 플레이를 하다보면 머리가 뽀개집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시작했다가 거대한 스트레스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 수가 있습니다. ㅎㅎ 플레이해보고 싶으시다면 http://www.openttd.com?사이트에 가시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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